나이스클랍, 유라 발탁해 '집콕 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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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클랍, 유라 발탁해 '집콕 패션' 제안 
  • 박홍규
  • 승인 2021.08.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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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클랍이 싱어송라이터 유라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21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집에서도 옷을 갖춰입고 즐기는 요즘 감각을 뜻하는 'NEVER MIND, NICE CLAUP'이라는 슬로건을 표현했다.  

요즘 코로나 상황 아래 집에서 즐기는 '집콕 패션쇼 놀이'를 반영한 화보다. 유라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MZ세대의 일상에서 연출할 수 있는 트렌디한 가을, 겨울 루킹을 제안한다. 

특히 고급스러운 테일러링과 유니크한 디테일을 보여주는 정장 셋업과 위트 있게 코디한 체크 자켓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나이스클랍의 FW컬렉션은 코트와 재킷을 메인으로 크리에이티브한 변주를 선보이는 니트 아이템과 이너 제품을 선보인다. 

나이스클랍 화보는 공식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나이스클랍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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