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2021년도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모집..."50억 규모 포인트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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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21년도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모집..."50억 규모 포인트 지급"
  • 박주범
  • 승인 2021.04.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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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까지 접수…142개 기업 대상 50.4억 규모
기업 성장기반 구축 위한 3개 분야·6개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작년에 이어 ‘2021년도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오는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사업에 ‘대형바우처’(1억 원)와 ‘중형바우처’(5000만 원) 각 20개 사와, ‘소형바우처’(2000만 원) 102개 사까지 총 142개 기업 대상 50.4억 원 규모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ICT·관광의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관광사업 발굴, UX/UI 개선, 기타 사업모델 전환 등 기업 혁신활동을 위한 다양한 전문용역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총 3개 분야 6개 프로그램, 13개 관광 혁신바우처 서비스로 구성된 이 메뉴에서 대형·중형바우처는 3개, 소형바우처는 2개까지 서비스 조합이 가능하며, 바우처 포인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다음 달 14일까지로 중소기업기본법에서 정한 중소기업에 해당하고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관광사업체로 등록된 기업만 참여 가능하다. 최종 선정기업은 5월 말경 발표하며, 혁신 가능성, 성장잠재력, 바우처 활용계획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발표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공사 이영근 관광기업육성팀장은 “이번 공모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기업의 상황을 고려, 전년대비 지원규모와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사진=한국관광공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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