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서구 7명-송파구 9명-강남구 10명...국내 누적 10만8269명 [코로나19, 9일]
상태바
[속보] 강서구 7명-송파구 9명-강남구 10명...국내 누적 10만8269명 [코로나19, 9일]
  • 민병권
  • 승인 2021.04.09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병관리청 (청장 정은경)이 9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4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559.3명), 수도권에서 450명(69.9%) 비수도권에서는 194명(30.1%)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214명, 경기 197명, 부산 50명 등이다. 

서울에서 누적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송파구와 강서구는 9일에도 확진자 발생은 계속 이어졌다.

#강서구에서 관내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확진자 가족 접촉자 3명과 감염경로 확인 중 4명이다. 강서구는 서울시에서 누적확진자 수가 2번째로 많은 1840명을 기록 중이다. 
#서울시 관내에서 누적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송파구에서 신규확진자 9명 발생을 알렸다. 가족내 전파감염 3명, 직장동료 접촉 감염 3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해외입국 1명 등이다. 
#강남구에선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타 지역 확진자 접촉감염 4명, 가족 내 전파 1명, 증상발현 자가 검진 2명, 무증상 2명, 해외입국 1명 등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