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내 신규 발생이 300명대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울 120명, 경기 111명 등 수도권 확산세는 가족·지인 간 접촉 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서초구청은 아직 확진자 접촉 파악이 완료되지 못한 관내 서초1동 소재 앨리스 미용실 방문객에 대해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서초구청
앨리스미용실(사임당로 17길 68, 서초1동)에 2021.2.20.(토) 10:00부터 ~ 2.23(화) 18:00까지 방문객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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