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의 대만∙일본 티저 사이트를 4일 오픈했다.
엔씨는 2021년 1분기 중 대만과 일본에 리니지2M을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대만 서비스 명은 '天堂2M(티엔탕2M)', 일본 서비스 명은 'リネージュ2M(리니지2M)'이다.
오는 8일 낮 12시(한국시간)부터 대만(오전 11시)과 일본(낮 12시)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출시일은 추후 공개한다.
사진=엔씨소프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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