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을 위해 새로운 놀이 문화를 제안하는 센슈얼 브랜드 '스티키'가 커플, 부부를 위한 신개념 입욕 마사지젤 '스티키 입욕젤'을 출시했다.
지루하고 밋밋할 수 있는 시간을 둘만의 추억으로 물들여주는 '스티키 입욕젤'은 물에 섞는 순간 고농축 대용량 젤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성분을 알 수 없는 저가의 제품과 달리 국내에서 유일하게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합격했으며 산뜻한 사용감과 보습력을 갖추고 있어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단 1통만으로도 130L의 물을 부드러운 목욕용 젤로 만들 수 있으며 권장 희석 비율만 맞춰 사용하면 배수관이 막힐 염려도 덜 수 있다. 사용 후에는 물만 가지고도 손쉽게 씻어낼 수 있어 뒤처리도 간편하다.
스티키 관계자는 "커플들을 위한 놀이터를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용량과 촉감, 온도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사람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커플을 위한 센스 있는 선물이나 특별한 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자 한다면 스티키 입욕젤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단 둘의 시간을 기획하는 커플들을 위해 '스티키 입욕젤' 런칭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스티키 입욕젤' 1병 구입시 15%, 2병 이상 구입시 2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어디서나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킹 사이즈 슬라이딩 시트도 함께 증정하는 내용이다.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구매한 제품은 '화장품 보습제'로 기재돼 배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스티키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