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용인시, 부산 금정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논산 37번은 해외입국자로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동동선은 없으며 병상 배정중이다.
부산 1512, 1513번은 금정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원은 조사중이다. 1518번(금정구), 1519번(금정구)는 모두 전남 497번과 접촉했다. 1525번(금정구)은 경남 양산시 확진자와 접촉했다. 1528번은 1513번의 가족이다.
용인 813번(기흥구 마북동)은 해외입국자다. 814번(기흥구 동백2동), 815번(기흥구 동백2동)은 모두 용인 755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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