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은 지난 16일 17시부터 17일 13시까지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확진자 현황 및 감염경로는 다음과 같으며, 현재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 348번 확진자(30대)
- 12.15(화) 타 지역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12.16(수) 확진 판정
- 검사경위: 동거가족 확진
■ 349번 확진자(60대)
- 12.16(수) 성동구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확진판정
- 검사경위: 직장 내 확진자 발생
■ 350번 확진자(30대)
- 12.16(수) 타 지역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확진판정
- 검사경위: 동거인 확진
■ 351번 확진자(50대)
- 12.16(수) 성동구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12.17(목) 확진판정
- 검사경위: 직장동료 확진자 접촉
■ 352번 확진자(30대)
- 12.16(수) 성동구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12.17(목) 확진판정
- 검사경위: 12.15(화) 해외 입국
■ 353번 확진자(30대)
- 12.16(수) 성동구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12.17(목) 확진판정
- 검사경위: 12.15(화) 해외 입국
■ 354번 확진자(50대)
- 12.16(수) 성동구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12.17(목) 확진판정
- 검사경위: 확진자 접촉
■ 355번 확진자(60대)
- 12.16(수) 타 지역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 12.17(목) 확진판정
- 검사경위: 동거가족 확진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