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용인-593]
○ 주소 : 수지구 죽전1동
○ 특이사항 : 가래, 인후통, 용인-566, 572, 573번 접촉자(동거인)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2. 03.(목)
-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12. 04.(금)
- 민간검사기관(녹십자) 양성판정
[용인-594]
○ 주소 : 수지구 죽전2동
○ 특이사항 : 무증상, 서울시 성북구-488번 접촉자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2. 03.(목)
-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12. 04.(금)
- 민간검사기관(녹십자) 양성판정
[용인-595]
○ 주소 : 수지구 동천동
○ 특이사항 : 무증상, 수원시-376번 접촉자
[발생경위 및 조치사항]
○ 12. 03.(목)
-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 12. 04.(금)
- 민간검사기관(녹십자) 양성판정
용인시청은 "역학조사 완료 후 동선은 우리시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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