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은 23일 저녁 관내 19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병점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화성시190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00번 확진자는 봉담읍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지인인 화성시190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강동구청은 이날 관내 248~2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48 확진자 감염경로는 하남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249 확진자는 광진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50 확진자는 춘천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251 확진자는 강남구 소재 삼성서울병원 같은 병실 이용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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