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는 31일 관내 473~47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474번 확진자는 영등포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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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는 31일 관내 473~47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474번 확진자는 영등포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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