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구청장 이창우)는 29일 저녁 관내 26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며 동거인은 2명으로 이날 검사 완료했다.
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는 29일 저녁 467~46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가족인 46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양주시청(시장 이성호)는 29일 8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광적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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