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는 10일 오후 2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별내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8일에는 강릉시에 하루종일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남양주시는 관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는 10일 오후 2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별내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8일에는 강릉시에 하루종일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남양주시는 관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