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신세계푸드에서 만든 에어프라이어 전용 냉동 샌드위치 '밀크앤허니 바질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4개에 1만980원(780g*4개)이다.
이 샌드위치는 빵 반죽에 발효종을 넣은 후 저온 숙성 방식으로 만든 이탈리안식 샌드위치다. 빵 사이에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 바질 페스토가 들어가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사진=이마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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