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청(시장 유진섭)이 29일 오전, 30대 남성 서울시 거주자가 정읍시 방문기간 중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9일 오후 밝혔다.
이어 시청은 이 확진자가 병원, 식당, 노래방, 카페, 마트, 약국, 아이스크림 가게, 의원, 편의점 등에서 사람들과 접촉해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외부지역 방문자가 계속하여 확진을 받고 있으므로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시 보건소(539-6112)문의를 바랐다
#정읍시청
서울시 거주자(남,30대)가 정읍시 방문기간 중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의 방문지는 병원,식당,노래방,카페,마트,약국,아이스크림 가게, 의원, 편의점으로서 '마스크를 쓰지않고 접촉한 사람'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외부지역 방문자가 계속하여 확진을 받고 있으므로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시 보건소(539-6112)문의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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