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에서 4일 관내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청양 13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운곡면에 거주하는 70대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번 확진자는 관내 김치공장 직원인 2번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되었다.
동선 등은 군의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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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에서 4일 관내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청양 13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운곡면에 거주하는 70대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번 확진자는 관내 김치공장 직원인 2번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되었다.
동선 등은 군의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