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 장마에 지친 반려동물 '반값' 건강식 30분內 배달"
상태바
"무더위 · 장마에 지친 반려동물 '반값' 건강식 30분內 배달"
  • 박주범
  • 승인 2020.08.10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띵동’이 무더위에 지친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 간식을 반값 판매한다. 강남, 서초지역에서 주문 직후 30분내 수령할 수 있다.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의 운영사 허니비즈(대표 윤문진)는 띵동의 반려동물 제품 전용 배달 메뉴 ‘펫익스프레스’를 통해 각종 보양식, 건강식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펫익스프레스'는 고객의 주문 후 반려동물의 사료와 간식, 영양제, 장난감 등을 30분 안에 배송한다. 

띵동은 '펫익스프레스' 패키지 상품 50%, 단품 15%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6년근 홍삼 진액을 담은 홍삼간식과 식이섬유가 함유된 초유, 뼈 건강을 돕는 녹용으로 이뤄졌다. ‘띵배달: 30분 마트’ 적용 제품이다.

송효찬 허니비즈 COO(최고운영책임자)는 "더위에 지친 반려동물 기력을 보충하는 영양 간식이 새로운 간식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타 쇼핑몰보다 약 50% 가격을 낮춰 고객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띵배달’은 엄선된 식품, 생필품을 고객에게 30분내 전달하는 띵동의 강남, 서초 지역 신속 배달 서비스다. 신선, 가공식품 외에 장마철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기 위한 우산이나, 비말차단용 여름 마스크 등을 빠르게 전한다.

사진=허니버즈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