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김해 #22번 확진자(경남 164번)는 삼방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동래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4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
김해시청은 "지역접촉자 등 동선은 파악 중에 있어 새롭게 확인 되는대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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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김해 #22번 확진자(경남 164번)는 삼방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부산동래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4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
김해시청은 "지역접촉자 등 동선은 파악 중에 있어 새롭게 확인 되는대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