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인간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로 알려져 있다. 꿀벌이 식물의 수지에 자신의 효소를 섞어서 만들어 내는 프로폴리스는 항균, 항산화 작용 등 유용한 물질로 알려져 있다.
최근 면역력이 중시되면서 프로폴리스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증가하고 있지만, 특유의 냄새로 인해 섭취가 쉽지 않았다. 이에 위클리랩은 누구나 상쾌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프로폴리스 ‘프로펄리’를 출시했다.
위클리랩은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이너케어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올리브영 등의 대형 오프라인 스토어에 입점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위클리랩은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개발하는 브랜드이며, 신제품 ‘프로펄리’의 원료 엄선 과정도 인상적이다.
프로펄리는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지역에서 생산된 프로폴리스를 원료로 사용한다. 브라질의 프로폴리스는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그린 프로폴리스’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프로펄리에는 프로폴리스의 핵심 성분인 플라노보이드가 17mg 함유되어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하루 권장 섭취량을 하루 1포로 채울 수 있다. 또한 프로폴리스 특유의 향취를 억제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상쾌한 스피아민트향을 더했고 마누카꿀, 자일리톨, 올리브오일 등을 사용해 거부감 없는 맛을 지니고 있다.
개별 파우치 포장이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휴대, 섭취할 수 있으며 물 없이 씹어먹는 츄어블 타입으로 장소,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챙길 수 있다.
현재 위클리랩은 공식몰을 통해 프로펄리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위클리랩 공식몰에서 프로펄리 12주(3개월)분을 구매할 경우 위클리랩의 제품 중 랜덤으로 1주분의 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클리랩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위클리랩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