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시장 이성호)은 2일 동대문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덕정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1일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 받았다. 5월 29일~31일까지의 동선과 접촉자 현재 확인 중이다.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 5.29.(금)~5.31.(일)
확인중
- 6.1.(월)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6.2.(화)
08:30 확진 판정
11:30 파주의료원 후송(보건소 구급차),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