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로 순하게 위생관리 '아기 바스앤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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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화장품 ‘아토오겔’,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로 순하게 위생관리 '아기 바스앤샴푸'
  • 민강인
  • 승인 2020.04.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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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높아짐에 따라 기초체온이 높고 땀을 많이 흘리는 어린아이들의 경우 샤워를 자주 하게 되며 아기 바스앤샴푸를 사용하는 횟수가 늘어간다. 어린아이가 사용하는 클렌저 제품의 경우 보습제만큼이나 건강한 피부를 관리하는 데 영향을 미침으로 세정제 선택이 중요하다.

일반 성인과 달리 피부층이 얇고 외부환경에 쉽게 자극을 받는 어린아이들의 경우 아기워시·바디샴푸를 고르기 전 제품의 안전성을 잘 따져보고 구매해야 하며, 유해 성분이 함유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순한 저자극 샴푸를 신중히 구매하고 사용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육아 맘들이 신생아·베이비샴푸의 전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당연시된 만큼, 다양한 어린이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성분에 주의를 기울여 꼼꼼히 제조되고 있으며 전 성분을 오픈하여 판매하는 아기용품 브랜드들도 늘어가고 있다.

아토오겔에서는 어린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는 모토로 EWG 그린 등급의 성분을 함유하여 제조하는 것은 물론, 키즈·유아바디워시 내에 다양한 보습 성분을 함유하였으며 이외에도 코코넛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순한 세정으로 자극 없는 클렌징이 가능하다.

일반 젤 타입이 아닌 포밍 타입으로 어린이샴푸를 제조하고 있으며 바로 몸에 묻혀 사용할 수 있다, 목욕을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의 목욕시간을 단축하고 재밌는 놀이 시간으로 즐겁게 활용할 수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반응도 0.00도의 저자극을 판정받은 약산성 바디워시이며 최근 바이러스의 여파로 개인위생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하게 멀티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버블 핸드워시로 사용하려 구매하는 잇따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내 아이가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하고 심혈을 기울여 제조한 만큼 제품력에 자신 있으며, 믿고 이용해 주시는 고객에게 앞으로도 좋은 제품만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본사에서는 사용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교환 및 환불 가능하며, 최근 의약외품 손소독제를 출시하여 2개 이상 구매 시 본품을 무료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기화장품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토오겔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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