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C, 박민영 모델 '스킨샷 LED 마스크' 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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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 박민영 모델 '스킨샷 LED 마스크' 광고 선보여
  • 한 윤철
  • 승인 2019.03.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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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가 모델 박민영이 등장하는 스킨샷 LED 마스크 TV 광고를 선보였다. / 엠에스코 제공

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의 홈케어 뷰티브랜드 DPC가 뷰티 디바이스 모델 박민영과 함께한 신제품 DPC 스킨샷 LED 마스크 TV 광고를 선보였다.  

“어디까지 올라갈까 내 페이스라인’’ 이라는 박민영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720개의 근적외선 LED 빛으로 차오르는 피부의 탄력을 박민영이 그네를 타고 우아하게 올라가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광고 영상에서 박민영은 핑크빛 시폰 드레스를 입고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DPC 스킨샷 LED 마스크를 착용했다가 벗는 장면에서 클로즈업된 박민영의 피부는 투명하고 피부 속까지 탄력이 찬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고에서 박민영이 선보인 DPC 스킨샷 LED 마스크는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LED 마스크 중 최다인 240개의 근적외선 LED전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피부 부위별로 각기 다른 피부층을 고려해 이마, 눈가, 양볼, 코, 입가 주변 6가지 부위에 따른 총 3가지 파장의 빛을 사용한 관리 기능으로 굴곡진 피부까지 케어가 가능하다. 3가지 파장의 총 720개 LED 빛이 피부 진피 층까지 침투해 피부 노폐물 배출을 돕고 영양 공급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눈가 부위 실리콘 형상캡으로 눈가 오픈형 기기에서 오는 눈가 피로감 방지까지 더한 제품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DPC 관계자는 “DPC 스킨샷 LED 마스크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LED 뿐만 아니라 근적외선 기능과 미세전류, 이온 기능 등을 활용한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하루에 12분 사용으로도 피부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DPC 스킨샷 LED 마스크는 TV 홈쇼핑과 엠에스코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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