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증 키워드가 포털 실검 1위에 올라 주목된다.
'하나뿐인 내편'이 해피엔딩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그림이 그려졌지만, 결국 최수종은 깨어나지 못했기 때문.
이에 따라 이 같은 형태의 드라마 전개법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이날 방송에선 고래를 살리기 위해 살인범 누명을 쓴 최수종이 수술대 위에 오른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최수종은 수술 이후, 고래가 생존한 것과 달리, 깨어나지 못하는 장면이 그려져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수종이 깨어나지 못하는 상황은 결코 그려지지 않을 전망이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 모두 깨어나는 해피인딩으로 드라마가 전개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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