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최대 25% 기간한정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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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최대 25% 기간한정 세일
  • 조 휘광
  • 승인 2018.11.14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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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까지 1차 세일...12월 5일부터 2차세일 땐 조식뷔페 무료


▲ 영등포역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전경.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이 12월 5일까지 올해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세일을 선보인다.

이번 기간 한정 세일은 총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여행의 목적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11월 20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세일은 객실 요금의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으며,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는 2차 세일에서는 호텔 조식 뷔페가 무료로 제공되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1, 2차 기간 한정 세일의 투숙 기간은 2019년 2월 28일까지로 동일하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이번 기간 한정 세일 상품은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 시 선 결제 필수이며,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하다.



총 572객실을 보유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전 세계 페어필드 중 최대 규모다. 객실은 23㎡ 크기로 비즈니스 고객 또는 합리성을 추구하는 자유 여행객들에게 알맞다. 페어필드 브랜드만의 서비스 철학을 통해 동급의 타 브랜드 호텔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기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모든 투숙객은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와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은 영등포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KTX와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고, 인천공항 리무진 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 정차해 공항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IFC 몰과 같은 백화점 및 복합 쇼핑몰은 물론,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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