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초가을 호캉스 '수퍼 찬스'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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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초가을 호캉스 '수퍼 찬스' 패키지
  • 조 휘광
  • 승인 2018.11.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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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안팎 합리적 가격에 미술관 티켓, 일리윤 키트 등 혜택


▲ 글래드 호텔이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구성된 `수퍼 찬스` 패키지를 서울지역 4개 호텔 모두에서 선착순 20일 한정으로 선보인다. 사진은 글래드 여의도 디럭스 트윈 룸.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호텔이 연말을 앞두고 분주한 시기, 부담 없는 가격으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수퍼 찬스’ 패키지를 2018년 11월 16일까지 선보인다. 투숙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수퍼 찬스’ 패키지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등 서울 4개 지역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구성됐다. 각 호텔별로 선착순 20팀에게만 제공되며 요금은 9만5000~12만원(10% 세금 별도)이다.

‘수퍼 찬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갖춘 객실 1박과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와 매체가 주목하고 있는 영 아트 스타 코코 카피탄(Coco Capitán)의 '나는 코코 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Coco Capitán: Is It Tomorrow Yet?)' 전시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는 대림미술관의 전시회 초대권이 제공된다.



또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주는 보습 전문 브랜드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의 프로바이오틱스 키트, 꿀 추출물로 수분을 채워주는 뷰디아니의 로얄 허니 마스크팩 2개 등 풍성한 선물이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팀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연말의 설렘을 미리 만끽해보며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피부 보습을 위한 다양한 선물과 부담 없는 가격의 패키지를 각 호텔별 20팀에게 선착순으로 선보인다”면서 서울 4개 지역 교통 요지에 위치하고 있는 글래드 호텔로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일상 속 휴식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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