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세종이 3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열린 리더스코스메틱 모델 사인회에 참석해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 모형을 들어보이고 있다.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브랜드 뮤즈 양세종과 함께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신인배우에서 대세배우로 거듭난 양세종은 리더스코스메틱의 브랜드 뮤즈로 이번 팬사인회에 참여했다. 3일 열린 팬사인회는 11월 11일 광군제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팬과 만남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신라면세점에서 리더스코스메틱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진행했다.
양세종은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인회를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팬 중 2명을 선정, 함께 포토타임 시간을 가지며 잊지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팬들을 만난 양세종은 본인의 피부비결을 묻는 질문에 ‘일주일 앰플’로 소문난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과 리더스 마스크팩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리더스코스메틱은 전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이 최근 출시한 집중 보습 솔루션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입소문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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