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는 자녀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키즈 러브’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키즈 러브’ 패키지는 △3인이 편안하게 투숙할 수 있도록 준비된 프리미엄 룸에서 1박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뷔페 ‘삼다정’의 조식 뷔페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놀이공간 릴리펏 키즈 카페의 2시간 이용권 또는 △여유로운 피크닉 타임을 즐길 수 있는 아티제의 샌드위치 세트 △샴푸와 거품놀이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캐리팝 거품 목욕제 △목욕 후나 비행기에서 즐기는 캐리 스티커 마스크팩 등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까지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아이들과 편안하게 제주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넓은 객실과 아이를 위한 다양한 혜택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리 캐릭터 목욕 용품과 마스크팩, 프리미엄 키즈 클럽 등 다양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키즈 러브 패키지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가격은 성인 2인, 어린이 1인 기준으로 21만5000원(세금 포함)부터다. 패키지 이용 시 공항과 호텔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픽업&센딩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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