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전망대와 함께하는 프랑스식 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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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전망대와 함께하는 프랑스식 런치
  • 한 윤철
  • 승인 2018.07.31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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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서울 스테이 ‘런치 인 더 스카이’ 프로모션

▲ 시그니엘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

최고급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런치 인 더 스카이(Lunch in the Sky)’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런치
인 더 스카이’ 프로모션은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스테이 초이스 코스와 △당일 사용 가능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입장권 △123라운지에서 커피 또는 차를 즐길 수 있는 티켓으로 구성되어 있는 ‘초이스 티켓’을 부가세 포함10만원에 제공한다. 동일한
혜택에 요리를 스테이 펀 코스로 변경한 ‘펀
티켓’은 12만원이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런치타임(오전11시부터 오후2시 반)에만
판매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시그니엘서울 81층에
위치한 스테이는 천장부터 바닥으로 이어지는 창문을 통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감상하면서 미쉐린 3스타
셰프의 요리를 맛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스테이의 야닉 알레노 셰프는 정통 프렌치 요리에 최고 식재료와
지역 특산물, 그리고 정통과 모던의 조화를 추구한다.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프랑스의 트렌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테이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패스트리 라이브러리’에서는 프랑스인 파티셰가 오픈 카운터에서 직접
만든 디저트를 즉석에서 마음껏 즐길 수도 있다.

한편, 시그니엘서울은 지난해 12월 세계적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신규 럭셔리 호텔(Best New Luxury Hotel
in Asia)'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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