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5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라과이편. 아비가일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여행 함께 해요. 이번주 목요일 첫방송 나갑니다. 본방사수 할거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비가일은 "너무 행복하네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동, 재미, 웃음 약속드림"이라고 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비가일과 그의 파라과이 친구들이 테마파크를 찾아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다.
이날 아비가일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아비가일은 "파라과이에서 온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여행을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아비가일의 친구들은 "파라과이에서는 케이팝 난리다.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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