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16 F/W를 맞이한 뉴욕 패션 부티크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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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16 F/W를 맞이한 뉴욕 패션 부티크 매장
  • 김선호
  • 승인 2016.08.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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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은 세계 최대 메트로폴리탄 중 하나다. 미국 부호들의 거주지이자 무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그리고 유명 디자이너를 배출해낸 도시가 뉴욕 맨해튼이다. 명품의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는 이곳에 명품 부티크 매장이 몰려 있는 것이 당연하다. 유명 스타 및 셀럽의 패션에 따라 세계 명품 시장의 트렌드가 바뀌기도 한다. 명품 브랜드의 본 고장은 아니나 브랜드 간  명품 생산·소비에 있어 가장 뜨거운 경쟁이 이뤄지는 곳, 뉴욕.

때문에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명품 부티크 매장이 쇼윈도에 온 신경을 기울인다. 맨해튼 거리를 걷는 셀럽들의 눈에 들기 위한 것이다. 올해 F/W 시즌 명품 브랜드의 쇼윈도를 눈여겨 보자.

국내 면세점 내 명품 소비의 주역으로 떠오른 중국인 관광객. 이들이 또 머나먼 뉴욕으로 해외관광을 떠나 느끼는 명품 트렌드. 이는 곧 국내 명품 소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t0825_002 사진=한국면세뉴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루이비통 매장

t0825_005 사진=한국면세뉴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샤넬 매장

t0825_001 사진=한국면세뉴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구찌 매장

t0825_006 사진=한국면세뉴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디올 매장

t0825_004 사진=한국면세뉴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미우미우 매장

t0825_003 사진=한국면세뉴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버버리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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