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샤넬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뮤즈로... 매혹적인 모습공개 [kdf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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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샤넬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뮤즈로... 매혹적인 모습공개 [kdf 제니]
  • 이수빈
  • 승인 2024.03.0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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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샤넬의 앰배서더인 제니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뮤즈로 발탁됐다. 지난 1일, 샤넬은 제니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컬렉션의 뮤즈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이네즈와 비누드 감독이 주도한 '24년 프리미에르 캠페인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캠페인 속 제니는 파리의 한 호텔을 배경으로 파리지앵의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샤넬 프리미에르 워치와 함께한 제니는 더욱 성숙한 모습의 아우라를 자연스레 표현했다.

프리미에르(PREMIÈRE)는 1987년 샤넬에서 최초로 선보인 워치로, 샤넬 하우스 고유의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케이스로 N°5 향수의 8각형 스토퍼를 선택하고 블랙 래커 옷을 입혔고, 샤넬의 아이코닉 백에 사용된 레더와 체인을 엮어 독특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프리미에르는 탄생 35주년을 맞이해 지난 22년 10월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제니는 2017년 샤넬의 앰버서더로 발탁, '22년부터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와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샤넬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샤넬 (CHANEL)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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