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비건 선크림 퍼플’ 올리브영 론칭 이후 5000개 이상 판매 
상태바
달바, ‘비건 선크림 퍼플’ 올리브영 론칭 이후 5000개 이상 판매 
  • 이수빈
  • 승인 2024.02.06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달바는 신제품 ‘워터풀 톤업 선크림 퍼플’이 올리브영 론칭과 동시에 약 5천 개 이상이 판매돼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이 핑크빛 글로우 톤업 광채로 인기를 모으며 지난 12월 23 올리브영 어워즈 썬케어 부문 MD’s Pick을 수상한 가운데, 기세를 이어 톤업 선크림 라인의 보라빛 제형이 특징인 ‘비건 퍼플 선크림’을 론칭했다.

‘비건 퍼플 선크림’은 보색 효과를 통해 칙칙하고 노란 피부를 화사한 피부로 보정해 주는 보라빛 톤업 선크림이다. 산뜻하고 투명한 퍼플 톤업으로 가볍게 발려 피부에 답답하지 않고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핑크 톤업보다 매트한 마무리감으로 건성 피부에게는 핑크 톤업, 지성 피부에게는 퍼플 톤업이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달바의 비건 워터풀 선크림 라인은 에센스, 마일드, 핑크빛, 보라빛 제형의 톤업 선크림까지 총 4종이다. 유기자자, 무기자차, 혼합자차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니즈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SPF50+, PA ++++의 자외선 자단 기능 뿐만 아니라 촉촉한 발림성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제품 모두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브이라벨(V-Lable) 인증을 받았고, 마일드 선크림과 톤업 선크림 라인은 해양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리프 프렌들리 제품이다.

사진 달바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