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통 축구 엄브로(UMBRO)에서 24 신학기를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착용하기 좋은 백팩을 선보인다. 5가지 메인 아이템 △피쳐 △에너제틱 △팬덤 △댄커 △어드벤처를 필두로 다채로운 구성의 신학기 백팩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여 신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10대부터 20대까지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실용적이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더해진 ‘피쳐’는 총 16개의 수납공간으로 수납력을 극대화했다. 신발주머니, 에어팟 파우치도 함께 구성돼 개성을 중시하는 10대들에게 인기다. 나만의 백팩을 꾸미고 싶어하는 이들에게는 탈부착이 가능한 멀티 파우치로 2FACE 연출이 가능한 ‘에너제틱’과 포켓에 키링이나 포토카드를 넣어 스타일에 포인트를 수 있는 ‘팬덤’이 있다.
수납과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20대에게는 일체형 크로스백과 백팩이 결합돼 2WAY로 활용이 가능한 엄브로 시그니처 가방 ‘댄커’가 있다. 이 제품은 34L 빅사이즈 백팩으로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여행 시에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엄브로 U 카라비너 고리로 키링 연출이 가능해 트렌디하고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기 좋다. 새로운 스타일의 백팩을 원한다면 정면에 탈부착이 가능한 커버로 2FACE 활용 가능하다.
엄브로는 이번 신학기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백팩을 포함한 엄브로 제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전자휘슬을 증정한다. (소진시까지)
사진 엄브로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