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측 "회당 출연료 3억원 제안? 사실 아니다"
상태바
박은빈 측 "회당 출연료 3억원 제안? 사실 아니다"
  • 한국면세뉴스
  • 승인 2024.01.29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은빈.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박은빈(32) 측이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 출연료로 회당 3억원을 제시했다는 설을 부인했다.

박은빈의 소속사 나무엑턱스 관계자는 29일 복수의 매체에 "박은빈의 회당 출연료 3억원 제안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이퍼 나이프' 제작사 측도 "현재 배우와 작품 관련해서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이제야 논의를 하는 시점이고 아직까지 계약을 하거나 조건을 협의하는 단계가 아니다. 이제 감독님과 작가님을 한 두 차례 뵌 것이 전부"라고 했다.

앞서 뉴스엔은 박은빈이 '하이퍼 나이프'의 출연을 논의 중인 가운데, 박은빈의 소속사가 회당 3억원의 출연료를 제시했고, 박은빈의 출연료는 2억5000만원에서 3억원 사이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한국면세뉴스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