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오전, 뉴진스 민지가 샤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민지는23-24 코코 네쥬 컬렉션 베스트에 스웨이드 롱 부츠로 올블랙 코디를 선보였다. 여기에 23-24 크루즈 컬렉션의 미니 백팩, 24 봄·여름 레디-투-웨어 프리 컬렉션의 미니 체인백을 착용해 센스 있는 백 레이어링과 이터널 N°5 싱글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민지는 앰배서더 발탁 이후 첫 샤넬 쇼 참석으로 기대감에 살짝 긴장된 표정. 민지가 처음 참석하는 샤넬 2024 봄·여름 오뜨 꾸뛰르 쇼는 한국시간으로 1월 23일 밤 10시, 샤넬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 샤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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