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그룹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최근 한우꽃갈비덮밥을 출시하며 점심메뉴 강화에 나섰다.
창고43은 지난달 강남점과 삼성점, 무교점, 명동점, 잠실점 등 직장인들이 많은 오피스상권을 중심으로 스페셜 런치메뉴 ‘한우꽃갈비덮밥’을 선보였다.
한우꽃갈비덮밥은 특제 양념소스에 재운 한우 우대 꽃갈비살을 구워 담아냈다. 가격은 2만1000원이다.
창고43은 이번에 출시한 한우꽃갈비덮밥을 비롯해 한우 머릿고기, 양지, 곱차, 깐양 등이 들어 있는 한우양곰탕, 유자육회비빔밥, 한우궁중미역국 등 9종의 런치메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창고43은 런치메뉴와 함께 사무실이나 가정 등에서도 즐길 수 있는 창고43프리미엄 런치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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