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 일 루이 비통이 도산 스토어에서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렐 윌리엄스의 첫 2024 S/S 남성복 컬렉션 공개를 기념하는 포토월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위하준, 장기용을 비롯해 더보이즈 주연, 빈지노, 코드쿤스트,자이언티,콜드, 그루비룸, 홍태준, 백성철, 박무빈 등 루이비통과 퍼렐 윌리엄스의 만남에 응원을 보내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2024 SS 남성 컬렉션은 브랜드 루이 비통과 퍼렐 윌리엄스의 독창성이 만나 새로운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는 컬렉션이다. 생명의 원천인 태양에 주목했으며 퍼렐 윌리엄스의 시그니처인 진주 및 크리스탈이 가미된 의상들을 선보인다.
컬렉션 전반에 사용된 루이 비통의 이니셜 ‘LVERS’를 통해 메종의 핵심 가치, 다채로운 글로벌 공동체 문화와 따뜻함, 행복, 환영을 주축으로 삼는 정신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루이 비통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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