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워치 주얼리 브랜드 ‘올리비아버튼’이 겨울에 포인트로 착용하기 좋은 밝고 화사한 컬러 팔레트의 ‘미니마 비 컬렉션’을 선보인다.
올리비아버튼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꿀벌과 벌집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미니마 비 컬렉션’은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테일이 더해져 올리비아버튼만의 모던 브리티쉬 무드를 표현했다.
미니마 비 컬렉션은 스타일리시한 컬러의 다이얼 위 비 하이브 패턴과 시그니처 꿀벌 모티브를 더한 레더와 메쉬 스트랩 2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36mm의 볼드한 사이즈와 라운드 쉐입의 케이스가 손목 위 존재감을 드러내며, 5가지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여 내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심플한 실버 화이트 다이얼과 매혹적인 크랜베리 컬러 레더 스트랩 조합의 미니마 비 크랜베리 레더는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한다. 시크한 블랙 다이얼과 옐로 골드 꿀벌 모티브, 케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미니마 비 골드 & 블랙 레더는 세련되고 럭셔리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클래식한 룩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다.
미니마 비 메쉬 컬렉션은 어느 룩에나 매치하기 좋은 옐로 골드 컬러와 페미닌하고 따뜻한 무드의 로즈 골드, 사랑스러운 블러쉬 컬러와 실버가 조화로운 블러쉬&실버 총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올리비아버튼의 미니마 비 컬렉션을 비롯한 모든 상품은 전국 스타몽뜨레 매장과 561 올리비아버튼 공식 브랜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스타럭스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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