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프랑스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의 '23 까르뜨 블랑슈 하이주얼리 전시를 축하하는 오프닝 이벤트가 진행됐다.
11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부쉐론 2023 까르뜨 블랑슈 하이주얼리 전시는 국내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메종의 하이주얼리를 선보이는 자리다.
부쉐론의 첫 퍼블릭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된 프리 오프닝 이벤트에는 최지우,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주인공으로 열연중인 김영대, 몬스타엑스 셔누, 코드쿤스트, 진서연, 미노이, 로렌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다.
부쉐론의 ‘MORE IS MORE’ 하이주얼리 컬렉션 전시는, 서울 강남구 소재 페로탕 도산에서 진행,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사진 부쉐론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