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가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윈터 컬렉션 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낮부터 밤까지 하루 동안 문가영과 함께 힙한 겨울 라이프&패션 스타일 화보를 담았다.
문가영은 세련된 무드와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힙한 MLB 패딩을 매치, 도심 속 야경과 크리스마스 무드가 느껴지는 공간을 배경으로 그녀만의 여성스러움 위에 힙하고 세련된 느낌의 겨울룩을 선보였다.
MLB는 겨울 시즌 메가로고 디자인 특유의 힙함이 물씬 느껴지는 패딩과 고급스러운 모노그램 숏패딩을 비롯해 다양한 기장과 중량의 겨울 패딩을 출시했다. 여기에 양 팔이 자유로운 패딩 조끼까지 탄탄한 라인업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서 스타일도 살릴 수 있는 겨울 패션 아이템을 문가영과 함께한 화보를 통해 소개한다.
문가영이 착용한 메가로고 패딩 시리즈는 등판 메가로고로 MLB만의 힙한 무드와 핏을 강조한 제품으로, 앞과 뒤 어느 측면에서 보더라도 힙하고 프리미엄한 무드를 연출해준다. 올겨울 시즌 가장 메인으로 선보이는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광택과 터치감의 숏패딩, 넉넉한 기장감의 롱패딩, 중경량의 패딩조끼로 구성, 날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필파워가 좋은 오리 솜털을 90% 이상 사용해 보다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하기에도 좋다.
각자의 선호도와 제품의 퀄리티를 중시하는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전판 모노그램 프린팅 패딩, 크롭 패딩, 바시티 패딩을 비롯해 다양한 패딩을 선보인다.
MLB 모노그램 빅럭스 구스 숏패딩은 부드러운 터치감의 고밀도 폴리 원단과 모노그램 로고가 프린트된 고급 안감을 사용해 프리미엄한 느낌을 살렸다. 등판 빅럭스 프린트로 힙하게 연출 가능하고, 앞 중심 투웨이 지퍼를 적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용이하다.
문가영은 패딩에 트렌디한 겨울 액세서리를 함께 착용해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무스탕 소재의 MLB 토트백과 실버 호보백, 울 소재의 뉴스보이 캡, MLB 슈즈 대표 아이템인 청키라이너의 23 FW 홀로그램 실버 컬러 등을 매치해 페미닌 하면서도 힙한 프리미엄 겨울룩을 연출했다.
문가영의 페미닌한 스타일을 담아 재해석한 메가로고 패딩을 비롯한 윈터 컬렉션 화보는 MLB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MLB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