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11월 한 달간 ‘천만 빅 세일(BIG SALE)’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실속 패키지’ 행사를 통해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밥솥을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200만원대에 모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카드로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면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한정 수량으로 99만원에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구매할 수 있다.
'횡재 상품 오픈런’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등 대형 가전 20개 모델을 최대 55% 할인한다. 안마의자, 밥솥, 전기레인지 등은 최대 53% 할인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안하고 합리적인 쇼핑을 위해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전자랜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