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배우 김고은과 함께한 우먼스 라인의 경량 다운 자켓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공유와 함께한 23 가을·겨울 시즌 남성 경량패딩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번 우먼스 신규 화보를 통해 김고은과 함께 액티브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FW 시즌 여성 다운 자켓 라인업을 공개한다.
가장 먼저 공개된 ‘벨라 튜브 여성 경량 숏패딩’을 입은 김고은은 특유의 맑고 생동감 있는 미소와 함께 디스커버리가 제안하는 23FW 아웃도어 라이프의 여유롭고 세련된 이미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멋스러운 다이아몬드 튜브 퀼팅 패턴과 세미 오버핏이 적용된 여성용 경량 다운 자켓으로 유러피안 구스 충전재를 사용,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내구성과 경량성, 보온성을 갖췄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활동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믹스앤매치 스타일링에 유용하여 활동적인 아웃도어 스타일링은 물론 포멀한 비즈니스 캐주얼과 함께 일상 아우터로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9월 말을 기점으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디스커버리는 배우 김고은을 주인공으로 한 23FW 시즌 신규 브랜드 필름도 공개한다.
영상 속에서 배우 김고은은 새로운 자신만의 여유를 찾아 직접 차를 몰고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기를 전하며 아웃도어를 즐기는 여성들의 모습을 선보인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만남의 소중함을 경험하며 삶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우먼스 디스커버러의 이야기는 추석 연휴의 시작과 함께 디스커버리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