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놀라운 요리 실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어남선생'으로 불리는 류수영과 일과 가정의 균형을 조화롭게 관리하는 커리어우먼 박하선 부부가 주방세제 모델로 발탁됐다.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프리미엄 주방세제 프릴(Pril)은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를 모델로 발탁하고, 스마트한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실의 부부생활을 옮겨놨다는 평가를 받는 이번 광고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식사와 가득 쌓인 설거지를 대조적으로 보여주면서, 수고로운 설거지는 프릴(Pril)에 맡기고 가족과 보내는 즐거운 시간에 집중하는 젊은 부부의 모습을 담았다.
류수영은 즉석에서 자신의 '어남선생 오리지널 레시피'로 광고에 사용된 궁중 떡볶이를 직접 만드는 요리솜씨를 맘껏 발휘했다.
사진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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