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와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가 함께한 하퍼스 바자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뉴진스 하니는 평소 청순하고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과 더불어, 강렬하면서 매혹적인, 혹은 고급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그녀의 또렷하고 생기 있는 입술은 립 파워 마뜨와 '착붙'조화를 표현했다.
무대 위의 화려한 아이돌 메이크업이 아닌, 스무 살의 하니를 가장 편안하게 담아낸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립 컬러만으로 포인트를 준 각기 다른 모습의 세 가지 룩을 선보였다. 하니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아르마니 뷰티의 신제품 ‘립 파워 마뜨’의 소프트한 텍스처를 하니만의 방식으로 드러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새롭게 선보인 립 파워 마뜨는 기존에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코닉 립스틱, ‘립 파워’가 새로운 텍스처의 소프트-매트 피니시 버전으로 출시 된 것. 총 12가지의 다채로운 컬러와 감각적인 텍스처로 만나볼 수 있다.
립 파워 마뜨는 소프트하고 크리미한 제형이 입술에 밀착, 오랜 시간 건조함 없이 입술을 편안하게 케어해 준다. 매트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주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살아 있어 고급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