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은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동양의 아름다움과 함께 사랑과 숨겨진 보물이 가득한 ‘울루 에코 가든(Wulu Echo Garden)’ 팝업 스토어를 공개했다.
이날 팝업스토어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해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임윤아를 비롯해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셀러브리티로 주목을 받은 배우 이청아와 강민혁, 비비와 itzy 채령이 참석하였으며 이들이 보여준 키린 주얼리 스타일링 또한 빛이 났다.
임윤아는 다이아몬드가 박힌 18k 화이트 골드의 상징적인 울루 이어링과 클래식한 울루 뱅글, 반지로 내추럴 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키린 팝업 스토어에 들어서면 브랜드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인 울루(Wulu) 컬렉션을 모티브로 자연의 풍요로움에서 영감을 받은 울루 가든(Wulu Garden) 컬렉션, 셀프 러브를 모티브로 한 울루 에코(Wulu Echo) 컬렉션까지 다양한 키린의 주얼리를 체험할 수 있다.
귀여운 팬더와 테디베어의 창의적인 조합인 보보(Bo Bo)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보보'는 '귀중한 보물' 이라는 의미로, 팬더 종의 희귀성 뿐만 아니라 주얼리 전체에 걸쳐 세팅된 화려한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사자춤을 표현한 시시(Xi Xi) 컬렉션은 견줄 데 없이 강한 힘과 사랑, 그리고 기쁨을 나타내는 키린의 유쾌함을 보여준다.
키린 울루 에코 가든 팝업 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키린(Qeelin)
이수빈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