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옷소매 붉은 끝동' '킹스랜드'를 연달아 히트 친 배우 이준호가 젠틀몬스터 방콕 엠콰티어 스토어 오프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준호는 시크한 블랙 이너에 브라운 가죽 자켓과 젠틀몬스터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신만만한 남성룩을 선보였다.

이준호의 룩에 완성도를 높여주었던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에서 방콕 엠콰티어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출시한 제품이다. 방콕 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해 템플 안쪽에 “BANGKOK LIMITED”가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이준호가 착용한 아이템은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한 많은 셀럽들이 애용하며 베스트셀러가 된 로코코 01(ROCOCO-01) 모델에 브라운 틴트 렌즈가 반영된 제품이다.

이준호는 방콕으로 출국하며 현지에서 젠틀몬스터 행사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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