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마루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공간디자인페어' 참여가 성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신명마루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다양한 공간을 구성하는 소재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호텔 컨셉에 맞는 고급스러운 하이엔드 제품들도 소개했다.
기획관을 'Hotel VIP Lounge' 컨셉으로 연출해 제주의 드림타워, 난타호텔, 야크마을, 그리고 서울과 부산의 롯데 시그니엘, 대명 소노펠리체 델피노, 위코스테이 동대문, 롯데월드 캐릭터룸, 블루원 용인CC 등에 시공된 퀵스텝 제품을 선보였다.
신명마루 권혁태 대표는 신제품 'MUSE'와 'IMPRESSIVE PATTERNS'에 대해 "친환경적이며 기능성 뿐만 아니라 내구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신명마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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