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제이크&성훈이 커버를 장식한 '코스모폴리탄' 9월호가 공개됐다. 브랜드 티파니와 함께 한 화보에서 엔하이픈 제이크&성훈은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젠더리스한 관능적 매력으로 티파니를 소화했다.
대세 아이돌의 대표주자다운 ‘만찢남’ 미모를 화보를 통해 여지없이 드러냈다. 제이크와 성훈, 이 둘은 낮과 밤처럼 다른 개성을 살려 티파니 주얼리와 조화로움을 추구했다.
제이크는 “티파니는 매 컬렉션마다 확실한 변화가 있는 점이 흥미로워요. 오늘 착용하고 촬영한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의 볼드한 체인 네크리스가 마음에 드네요”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고, 성훈은 “제가 좋아하는 건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티파니 T 컬렉션”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월드투어 'FATE'로 도쿄돔과 스타디움 입성을 앞둔 엔하이픈은 4세대 아이돌 중 데뷔 후 역대 최단 기간으로 돔에 입성하며 전세계를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엔하이픈 제이크&성훈이 커버를 장식한 '코스모폴리탄' 9월호는 이달 20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고,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코스모폴리탄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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