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DIOR)이 갤러리아 백화점 EAST에서 겨울 '23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디올 여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손길로 완성된 '23 겨울 컬렉션은 1950년대를 재해석한 것이 특징으로 몽테뉴 30번지, 생토노레 거리 등 브랜드 관련 장소가 표기된 파리 지도를 패션 디자인으로 활용했다.
매혹적인 모티브인 플랭 드 파리(Plan de Paris) 프린트가 돋보이는 익스클루시브 레디 투 웨어와 에펠탑 참이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레이디 디올 백을 만나 볼 수 있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디올 겨울 컬렉션은 9월 10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EAST의 디올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디올(DIO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