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청청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24 봄·여름 아미(AMI)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20일 오전,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아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최우식은 공항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미의 무드가 담긴 아이템을 매치, 아미의 앰버서더 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날 최우식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빈티지 워싱 데님 자켓, 팬츠 셋업과 블루 계열의 로우탑 스니커즈로 청량한 톤온톤 코디로 시티보이 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골드 컬러의 아미 로고가 포인트인 스몰 사이즈의 ‘파리파리’백을 매치하여 포인트를 줬다.
최우식은 올해 5월 초까지 방영한 tvN ‘서진이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아미(AMI)
이수빈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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